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료보험/국가별 현황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호주, 출력=, 크기=40)] [[호주]]의 의료보험 === [[캐나다]]와 비슷하게 돌아간다. [[메디케어(호주)|메디케어]] 참조 호주의 경우 국립의료보험을 '''medicare'''라고 부른다. 1948년 처음 도입되었고, 치과와 일부 응급실 진료를 제외한 호주 국, 공립병원 이용 시 의료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캐나다와 달리 대부분 주에서는 엠뷸런스가 유료이고 --[[응급실]]의 경우 의료보험이 100% 적용되지 않아 비싸다-- (공립병원의 경우 medicare를 받으면 무료이다. 하지만 공립병원 대기 환자가 너무 많이 장시간 기다려야한다). 또한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사보험이 없는 환자들이 위급상황이 아닌 경우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장기대기하는 상황 때문에 논란이 많기도 하다. 메디케어 카드는 호주 시민권자, 호주 영주권자,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호주에서 영주권 신청 직전의 비자인 Bridge Visa를 소지한 외국인들이 발급받을 수 있다. 외국인들의 경우 개인 사보험을 신청해야 한다. 학생비자의 경우 아예 사전 보험 신청을 비자 신청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유학생들은 OSHC(Overseas Student Health Cover) 보험을 많이 든다. 호주는 대부분 주에서는 구급차가 유료다 (퀸슬랜드와 타즈매니아주는 무료이고 개인사보험이 있으면 보험에서 보장이 된다). 미국 따위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지는 않다. 캐나다 같이 환자를 방치하는 문제는 적은 편이라 그나마 낫지만 가끔 요양병원 등에서 환자 방치문제가 나와 노인들이 죽게 놔둬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도 미국인들 입장에선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 호주를 부러워한다. 적어도 이 나라는 미국처럼 생존권 그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